
저희 가족 중에 유일하게 아버지가 무좀이 심했었습니다. 무좀이 옮는다는 말이 있듯이 어느 순간 저도 오른쪽 발가락 2개에 무좀이 생기더군요 ㅠㅠ 무좀은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걸리는거라는 인식에 20대 후반이었던 저는 무좀이 생겨서 창피도 하고 해서 누구한테 보여주기 그래서 발을 항상 숨겼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무좀으로 고생을 오래동안 해오면서 무좀 치료에 좋다는 바르는 약,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치료 방법 등 다 해봤지만 낫질 안으셨고 저 또한 크림들을 여러 종류 다 써봤지만 항상 그대로였습니다. 이렇게 몇 년을 포기한 채로 시간을 흘러갔는데 어느 날 아버지가 보험이 있어서 발전문 의사한테 무좀약 처방을 받게 됐는데 거기서 준 약을 먹은 후 기적 같지 무좀이 낫게 되었어요. 다른 별짓을 다해도 낫지 않던 ..
건강
2021. 12. 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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