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 World

30대 돼서도 저는 예전에 추억을 못 잊고 포켓몬스터 만화를 봅니다. 요즘에 만화보면 지후가 팬텀처럼 강한 포켓몬도 가지는 능력자가 되어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지후가 Get 한 팬텀을 소개 합니다. 고스트 타입 포켓몬 팬텀 사람의 영혼을 뺏는다는 설정으로 어린이 만화랑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던 포켓몬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섭지만 강해 보여서 좋아하던 포켓몬이었죠 ㅎㅎ 블록수 : 150 PCS 난이도 : Level 2 가격 : $12-14 팬텀이 동글동글하고 블록 수도 적고 하니 금방 만들게 됬니다. 그래서 다른 포켓몬 보다 뭔가 특별한 게? 없는 느낌은 들어요... 그래도 다른 포켓몬들이랑 잘 겹치지 않는 보라색이라 수집 욕구는 충분히 자극한다 생각합니다. 그나마?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뒷모..

오늘의 주인공은 전설의 포켓몬스터인 루기아입니다. 예전에 포켓몬스터 게임 금 은 버전은 하셨던 분들이면 누구나 갔고 싶었을 루기아를 나노블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블록수 : 210 PCS 난이도 : Level 3 가격 : $12-14 만드는데 생각보다 블록이 많아서 저는 30-40분 걸렸네요;; 나노블록 포켓몬스터들 중에 하얀색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이 없어서? 있으면 좋겠다 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귀엽고 하얀색의 깔끔한 나노블록 너무 좋아요 ㅎㅎ 뒷모습도 나름 디테일이 잘 살아 있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다른 포켓몬스터랑 두면 색이 너무 잘 어울릴 거 같네요 ㅎㅎ 그럼 전 이만~

포켓몬스터 하면 당연 피카츄! 나노블록으로도 귀엽게 잘 나왔습니다 이번엔 포켓몬스터의 주인공 피카츄! 블록수 : 130 PCS 난이도 : Level 2 가격 : $12-14 블록수가 많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는 분이면 무조권 소장해야 할 피카츄!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어렸을때 미친듯이 게임보이로 포켓몬스터 게임을 했던 시절 제일 처음에 잡았던 전설 포켓몬스터라 정이 가네요 ㅎㅎ 이번엔 프리져 를 만들어 봤습니다 블록수 : 170 PCS 난이도 : Level 3 가격 : $12-14 첨에 꼬리를 조립하기전에는 이게 내가 알던 전설의 포켓몬 프리져가 맞나 싶었는데 ("그냥 파랑새 아냐?") 다 완성후 나름 전설 포켓몬 다워 졌습니다. ㅎㅎ 제가 봤을때 1세대 전설 새들은 다 모으시는걸 추천 합니다 다 같이 놔두면 진짜 이뻐요 ㅎㅎ

제가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포켓몬스터 나노블록에서 아기자기하게 포켓몬 블록들이 나와서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썬더를 만들어 봤습니다 블록수 : 240 PCS 난이도 : Level 4 가격 : $12-14 다른 나노블록 포켓몬 보다 블록수가 많아서 조립하는 재미가 있었고 썬더 특유의 뾰족뾰족한 느낌을 잘 표현한 거 같아서 맘에 드네요 썬더 뒷모습 역시 멋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나노블록 포켓몬 중 당연 상위권에 속해 있습니다. 저처럼 포켓몬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고 여러 개 놔두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한번 사면 수집 욕구를 자극하실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