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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하면 당연 피카츄! 나노블록으로도 귀엽게 잘 나왔습니다 이번엔 포켓몬스터의 주인공 피카츄! 블록수 : 130 PCS 난이도 : Level 2 가격 : $12-14 블록수가 많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는 분이면 무조권 소장해야 할 피카츄!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어렸을때 미친듯이 게임보이로 포켓몬스터 게임을 했던 시절 제일 처음에 잡았던 전설 포켓몬스터라 정이 가네요 ㅎㅎ 이번엔 프리져 를 만들어 봤습니다 블록수 : 170 PCS 난이도 : Level 3 가격 : $12-14 첨에 꼬리를 조립하기전에는 이게 내가 알던 전설의 포켓몬 프리져가 맞나 싶었는데 ("그냥 파랑새 아냐?") 다 완성후 나름 전설 포켓몬 다워 졌습니다. ㅎㅎ 제가 봤을때 1세대 전설 새들은 다 모으시는걸 추천 합니다 다 같이 놔두면 진짜 이뻐요 ㅎㅎ

제가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포켓몬스터 나노블록에서 아기자기하게 포켓몬 블록들이 나와서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썬더를 만들어 봤습니다 블록수 : 240 PCS 난이도 : Level 4 가격 : $12-14 다른 나노블록 포켓몬 보다 블록수가 많아서 조립하는 재미가 있었고 썬더 특유의 뾰족뾰족한 느낌을 잘 표현한 거 같아서 맘에 드네요 썬더 뒷모습 역시 멋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나노블록 포켓몬 중 당연 상위권에 속해 있습니다. 저처럼 포켓몬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고 여러 개 놔두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한번 사면 수집 욕구를 자극하실 겁니다 ㅎㅎ

오늘은 제가 키우고 있는 우파루파 (axolotl 아홀로틀)를 소개하려 합니다. 우파루파 (Axolotl) 은 멕시코에 특정 호수에 사는 도롱뇽으로 입니다. 외형이 귀엽고 항상 웃고 있는 듯한 입 모양 때문에 인기가 많은 펫 중 하나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파루파 (axolotl 아홀로틀)의 색깔은 핑크색을 띄우고 있는 알비노 아홀로틀인데... 제가 간 샵에는 안 팔더라고요... 야생에서는 원래 이렇게 검은색이라고 하네요 저때만 해도 검은 놈이 더 컸는데 먹성이 좋은 알비노 노랑이가 현제는 훨씬 커졌어요.. 아홀로틀에 신기한 능력 중 하나가 재생능력인데요 팔다리가 잘려도 다시 재생한답니다. 저도 처음에 데려올 때 애들 다리들이 잘려있었는데 다시 재생하더라고요 신기방기 두 마리를 키울 경우 20 갤론 ..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주제를 먼저 다뤄 보려 한다. "그래서 Doordash 해서 얼마나 버는데?"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 마다 차이가 있을 거다 왜냐하면 사는 지역이 다 달라 시작하는 위치가 달르고 차 기름 값이 얼마나 나오냐에 따라 다를 것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음식을 시키냐 트래픽이 심하냐 내비게이션 보고 길을 잘 찾아가느냐 등등 조건이 다 달르기 때문에 정확히 얼마를 버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나의 기준으로 누가 물어보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시간당 20-30불 정도 벌어요" 가끔 유튜버들 찾아보면 하루에 $400 벌었다 이런 썸네일을 보게 되는데 적어도 내가 사는 곳에서는 Doordash로 저 정도 벌려면 잠을 안 자는 건데 비현실적으로 본다. 앞서 말했듯이 풀타임으로 일을 하고..

쉬는 날 부업으로 돈 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찾다가 미국에서 코로나 이후로 급성장한 음식 딜리버리 플랫폼인 Doordash와 Uber Eats에 관심이 생기기 게 돼서 시작하게 되었다. 나처럼 부업을 찾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 혹은 Doordasher 가 어떤 직업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 한테 도움이 되고자 한다.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아는 한 최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Uber Eats에 대한 글도 나중에 쓸 예정이지만 일단 가입 절차가 더 쉬운 Doordash 드라이버에 대해서 글을 쓸려한다. 일단 나의 Ratings 다 사진을 보면 현재까지 총 215번의 배달을 마쳤다. 풀타임 일을 하고 있는 나로서 쉬는 날 이틀 동안만 틈틈이 해왔기 때문에 배달수가 많이 낮다 ..